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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e

미 녀들의 수다


월요일 저녁에 보는 즐거운 프로그램
나 또한 월요일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재미있는거 같다   내가 유일하게 보는  tv프로그램이랄까 ㅋ
처음  미수다 시청한 날이 생각이 난다 
여느때 처럼  일의 피곤함에 찌들어 집에 들어왓는데  tv에서  왠 외국인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것을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보게되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서 이제는 
매주 시청하지않으면 않되는 애청자가 되었다ㅎ
미수다를 보고나면 자양강양제를 마신것 처럼  피로가 "쏵"풀리는 것 같다.

재미있으신 "사유리,크리스티나씨"
 학구열의 "은동령교수님,따루씨"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같은 "캐서린씨"
인형같으신"다라,도미니크,마리안씨" 뵌지좀 됫지만  첫 이미지가 강한  우리 형수님과 비슷하신 마리아씨 ㄷㄷ
멎진 커리어우먼"희망하는 직업을 가진 부러운 미르야씨 ,애나벨,베라씨"도
그이외에 많은 이쁘신분들이 워낙 많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