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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e

Innovation to InterfaceMainland


글쎄 컴퓨터를 많이 쓰는 직종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부터 줄곧 컴퓨터에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뭐 나의 주된 관심사는 나의 여자친구나 가족이 제 1의 목적이겠지만
그이외에  소실적부터 지금껏 계속 공부해온 국외의 지리이고   그다음이 컴퓨터 이다.  나는  여러직종에 있었다 , 처음에는 잘몰랐을때 대충하고 대충 때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면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고  일을 하면서 돈은 얻되 그이상의 것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언제부턴가 스스로 터득을 하게되어
싫고 피치못해 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일단 맡은 이상 열심히 배워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맹목적인거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비록 내가 하고싶은 일과 다른  일이더라도 그 이은 언젠가는
써먹을 때가 온다 . 사람들은 그것을 능력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일을  자신이 한다는건 참으로 놀라운 능력이다, 나는 그래서 <시크릿>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볼 것을 추천한다. 최근 영화소식으로 시청한 바로는 " 잉글랜드의 꼬마가 자신이 강해지고 싶어서  스킨해드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THIS IS ENGLAND> 라는 영화를 추천한다 . 그 내용중에 일부분인데 사회적인 의미를 담은 부분인의 사람들 저렴한 임금과 노동력 착취가 가능한 서남아시아계통의 사람들 때문에   잉글랜드 시민들이 일자리를 빼앗긴다고 생각해 그들을 괴롭히고 비난한다" 이 영화 영국과 미국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지금 한국의 실태가 그렇지 않나 생각한다. 값싸고 노동력 착취가 가능한 중국인이나 동남아 계열의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많은 청,장년층이 실업자가 되어버린 격이다. 한국에서도 이제 전혀 스킨해드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수가 없게 되었다 .  브로거 나 자신도 가끔 곤란해하고 있다.
필자인 나는  이 블로거 이외에 다른 하나를 더  관리하고 있다. 내 전공인 러시아어를 잊지않기 위해서 관리하던것이 이제는 나의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 원래 나의 목적과 다르게  많이 다른길로 와버렸지만,
여러가지를 이야기를 하고싶다.  굳이 내가 외국에  한국의 어떤일이 있는지  알리지 않더라도 그들은 언론매체를 통하여  이것들을 접하고 있다. 그러나 언론매체라는거 나는 그이야기의 40%만 듣고 나머지는 걸러서 듣는다. 그이유는 언론에 보도된 이야기가 전혀 사실무근한 이야기도 가끔 보도되고 그들도 걸러듣고
보도를 쓰는지 않쓰는지 알수없기에 나도 반정도 밖에 듣지않고 그렇게 크게 신뢰하지않고있다.
사실 외국인들도 기사보도를 접하게 되었을때 정확하게 사정을 알기위해서는 현지인의 이야기를 듣고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중간에서 소리꾼역활을 하고 있다. 이이야기를 한건 할수있는 모든건 시도를 해봐야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너무나 돌아왔지만 그렇다. 덧붙여 말하자면 내가 어느 잡지에서 본 뒤로 계속 이런생각들이 떠올랐다. 언론매체가 연예인불문하고  사생활을 너무 침해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헤드라인이나 메인을 위해서 추궁하고 조사하고 아무리 경찰이라도 그것에 대해서는  그 수위가 있는것인데 말이다. 물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알권리는 있다 하지만 "존중" 이라는 것도 생각했으면 한다. KGB를 연상케 하는 케이블에 보도된 것들을 보고나면 마치 첩보영화 한편을 보고난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물론 필자인 나의 개인 성향이 항상 국외에서 보는 시각 :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한것이 아닐까한다.  
잠시 딴이야기를 한가지 하자면
요즘에 인터넷 범절에대해 잊혀진지 오래된거 같다. 아직 정체성을 깨닳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너무 일찍이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인터넷에서 모든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욕설 비방하는 댓글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꼭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장년층도 마찬가지다. 실제 보이는 하나의 공동체 생활 그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피해의식을 가지고 비방, 욕설의 글들로 사람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것 같다. 그것이 또 다른 살일이라는 것을 모른체 말이다.
꼭 흉기를 들고 사람들 죽여야 살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아야할텐데 말이다 제3자들의 시각으로 보았을때 참으로 함신스러운 관경이란다. 사이버 범죄가 갈수록 급증하는 이시대에 하루빨리 획기적인 방법이 생겨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 급마무리 짓고

본론에서 너무 많이 이탈했는데. 원래하는 이야기도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다.
요새 청,장년층들이 부모님들의 과잉보호로 정신이 나약해져 도전정신이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좀 더 분발하여 하루빨리 자신의 길을찾았으면 한다. 이 문구가 너무 극단적이었는데 . 사과합니다 
 
이렇게 이따금 씩 장문으로 글을 남기는데. 오랜만이고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좀 서툴지만  개인적인 저의 소신 담긴 진솔한 이야기  한단락 올렸습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자는  성공합니다 라는이야기를 들은적있습니다

제 2 ,3 컬럼이 있는데 한개는  사이버 커리큘럼에 관한 것 한참  생각하고 있는것인데 도저히 구체적으로 답이 나오지가 않아 고민중입니다 도와 주실분은 julienchic@mail.ru 나 julienchic@ymail.com 으로 함께해요  또 한가지는 性 에대하여 또 올릴까 합니다. 

나에게 말하는 방법을  언어구사에 대해서 알려주신 어느 팀장님 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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