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

제목 미정의 소설

음 아마 마지막으로 쓴게 8년전인거 같다 . 글쎄  그때는 내가 러시아 고문학을 많이 읽었었고 그때 당시는 내가 동경하는 러시아 작가의 영향으로인해서  내가 소설을 쓰게된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실력이 많이 줄어서 엉터리가 되어버렸다.  예전의 그런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쉽지가 않은거 같다


일단 3장만 올려보았습니다.

밑에껀  원본이구요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billions construction seoul Sangam-dong  (0) 2009.07.18
Eng .commit 원어  (0) 2009.05.30
fixed other blogs thing  (0) 2009.05.27
delusional disorder  (0) 2009.05.27
fetal error virus  (0)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