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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개인적인 시선..


글쎄 어느순간에 내가 선택한 길  후회하진않는다 그치만 두가지토끼를 한꺼번에 잡는것 역시 무리수일듯.
지금은 어문학계열에 학군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려고 했었다.
나역시 꾸미고 이런 소소한것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원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바로 러시아로갈생각이었다. 많은 우열곡절끝에.
준비를 마쳤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잊진 않았다 . 아직까지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나조차도 알수가 없다
개척하는거라곤 하지만,  

 

항상 자신이 남기고 픈것에 대해서는 사진을찍어두어라..
그래야지  나중에  회상할수 잇다  예컨데.  나는  유년시절에도 남다른 생활을 했다.
어쩌면  그 추억이 나의 자극제가 됬을련지도 모르겠다 .

내가 그시절에  가장 아쉬웠던 것은 ..

그때 나의 추억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것.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좋을껄

꼭 증거로 남기는 인위적인 생각은 아니고 
사진으로 나중에 몇십년이 지나도 회상이 가능하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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